대전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시청에서 '스마트 제로에너지 대전 3050'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이에 따라 두 기관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고,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과 창의적인 미래 에너지 대비 사업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.
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에 앞서 시청 대강당에서 '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'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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